텀블러계의 샤넬 하이드로 플라스크
고가 상품이지만 친환경 트렌드에 인기
텀블러계 샤넬로 불리며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하이드로 플라스크' 가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적은 비용으로 생활 속 자그만한 럭셔리 제품을 찾는 '프티 럭셔리' 와 친환경 소비가 더해져서 고가임에도 인기를 끌고있다. 하이드로 프라스크는 2009년 미국 오리건주 벤드에서 시작된 야외용품 브랜드이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힐리브가 유통을 맡아서 지난달 24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는데 매일 최고의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비교적 고가이지만 고성능을 강조하는 제품으로 4만원대에서 시작해서 최고 7만원대에 달하며 이중 진공벽 단열 구조로 차가운 음료는 24시간, 뜨거운 음료는 12시간가량 냉.보온을 유지한다.
단열혁신
단지 물병이 아닌 그 이상을 만드는 것은 온도와 맛 그리고 이동성의 특별한 조합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모든 제품에 사용되는 TempShield ™는 음료의 온도를 보호하는 이중벽 진공 단열 기술이다. 아침에 가져온 얼음물의 얼음이 오후에도 남아있을 거라고 약속한다. 바쁜 아침, 커피를 마시는중이라면 그것 또한 문제없다. 다른 일을 하고온 후에도 커피를 뜨겁게 유지시킬 수 있다. 보틀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지 않으며, 보틀 외부로의 열 손실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제품은 18/8프로 그레이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으며, 그 강도와 순도가 식품을 담기에 최적화 되어 맛을 지켜주는 인정된 금속이다.
편안한 새로운 휴대방식
하이드로 플라스크 플렉스 캡은 음료를 보호할 수 있는 완전한 새로운 방식으로, 강도와 유연성의 이상적인 조합이다.
최상의 휴대성을 위해 디자인 된 제품은, 쉽고 편안한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되었다. 지속성이 좋고 단열 기능이 있는 소재로, 좀 더 멀리 더 오래 떠나더라도 좋아하는 음료를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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